오늘 소개할 글은 새해를 맞이해 누군가에게 상황에 맞게 인사를 전해야 할 때가 있는데요.
저 역시 매년 부모님, 친척, 연인, 친구, 직장 동료 및 상사에게 어떻게 보내면 좋을지 고민됩니다.
그럴 때 복사 붙여넣기 식이 아닌 진심으로 할 수 있는 말들에 대해 정리해봤습니다.
1. 부모님
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엄마, 아빠 항상 든든하게 지켜봐 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. 올해도 건강하시고 함께할 수 있어 정말 행복합니다.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
2. 연인
항상 옆에 있어 줘서 고맙고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. 올해도 새해 복 많이 받고 아프지 않고 서로 예쁜 사랑 합시다.
3. 친구
새해 복 많이 받아라.
4. 직장 상사
안녕하세요. "빡스웹" 입니다. 선배님과 함께해서 많이 배웠고 영광이었습니다. 존경하고 감사했던 마음을 많이 표현하지 못했지만 이끌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직장에서 밝은 모습으로 뵙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5. 직장 동료
안녕하세요. "빡스웹" 입니다. 표현은 하지 않았지만 함께 일할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.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고향 가시는 길 안전하게 운행하시고 직장에서 밝은 모습으로 뵙겠습니다.
6. 친척
자주 뵙지 못해 너무나 아쉽지만 이번 명절에는 뵐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. 명절 때 오시는 길 안전하게 운행하시고 그때 뵙겠습니다.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
7. 지인
안녕하세요. 또 새해가 밝았습니다. 지금처럼 쭉 건강하시고 올해에는 바라는 일 성취하시길 바랍니다.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
이 글을 마치며
이 글을 읽고 있는 분들도 모두 건강이 가장 중요합니다. 항상 본인 건강 잘 챙기시고 얼마 남지 않은 한 해도 별 탈 없이 보내시길 진심으로 바랄게요.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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